고마워요.오다입니다.

今 回 は

출장으로 유니버스 클럽의 긴자 오피스에 다녀 왔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 전날 도쿄에 출장으로 가서, 여기저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점포를 견학했습니다.

본사는 도쿄입니다만, 평소 저는 간사이에 있기 때문에, 년에 몇차례 있는지의 기회였으므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여러가지 물었습니다.

긴자 오피스는 신바시가 가깝습니다만, 역 앞의 빌딩의 일각에 오피스가 있었습니다.

·긴자 사무실

안에 들어갈 때까지는, 빌딩의 설계의 문제인가, 어쩐지 어둡고 좁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안에 들어가면 그 갭으로부터인가 무심코 「넓!」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방수라고 해서는 결코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 시부야 오피스와 같이 세로장의 스페이스를 면접＆촬영 방으로서 확보해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낮에 들었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창의 면적이 많아 발밑으로부터 천장까지 투명 유리의 타입의 테넌트였으므로, 촬영시에 자연광이 들어가 최고의 환경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는 설마, 이 문 건너편이 이렇게 열린 공간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라웠습니다.

역시 에키마에 빌딩은 아마도 옛날부터 있는 빌딩으로, 올라온 엘리베이터도 구식의 옛 설비다-라는 엘리베이터였고,

공용부의 복도의 천장 높이도 낮고 압박감이 있어, 각 테넌트씨의 입구의 도어도 어두운 색이었고, 다른 테넌트씨는 사무소 이용되고 있는 곳이 많은 플로어였으므로, 깜짝 보인다 느낌으로는 THE 오래된 사무실이라는 분위기였습니다.

실은, 지금의 긴자 오피스의 앞의 오피스에도 가본 적이 있어, 이것 또 빌딩의 제작이 정말로 좁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의 폭이 좁고, 아무래도 그 때의 이미지도 고집해 붙어 있던 것 같습니다.

현재의 유니버스 긴자의 문이나 벽은 중후감이 있는 탄 갈색 목조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설마 이 문 너머가 넓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라움이었습니다.

면접에 적합한 사무실 부동산을 찾는 것은 힘들군요.
라고 하는 것도, 원래 촬영을 전제로 하고 있는 오피스는 없기 때문에,
보통 창이 작거나 큰 창이 있어도 창 자체에 차광 필터가 걸려 있습니다.

이것은, 본래라면, 오피스 내에서 PC등에서 작업을 하는, 본래의 오피스 이용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밖으로부터 빛이 들어오면 PC 모니터가 보기 힘들거나, 눈부시고 일이 곤란하거나 하기 때문에 가슴 높이 정도에서 창문이 많거나 발밑에서 천장까지 유리라도 밖에서 빛을 어느 정도 차단하는 조치가 되고 있거나 합니다.

그러한 사무실이 많은 가운데, 창문이 크고, 자연광이 많이 들어가, 실내가 밝고, 그 나름의 넓이가 있는 물건이 되면, 좀처럼 발견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시부야 오피스도 긴자 오피스도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직사각형의 세로 긴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여성의 사진 촬영과 관계가 있습니다.

카메라의 렌즈에 달려 있지만 여성의 사진은 버스트 업, 앉아있는 모습, 서의 전신 등 다양한 포즈의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그 중에서도 서 있는 상태에서 전신이 비치는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면, 피사체가 되는 여성과 나름대로의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배경이 흐려지는 것처럼도 일안레플렉스 같은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면, 피사체가 되는 여성의 배경과의 거리도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경에 비치는 벽이나 가구 등이 바로 근처에 있는 경우, 초점이 맞는 위치가 여성과 가깝기 때문에, 너무 배경이 흐려지지 않고 여성이 떠오르는 사진은 촬영을 할 수 없거나 합니다.

그 때문에, 여성이 화각에 들어갈지 어떨지에 플러스해, 배경과의 거리도 확보할 수 있도록, 생각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쩌면.

물론 정사각형이나 어떤 형태의 방에서도 충분한 넓이가 있으면, 모양은 관계 없습니다만, 도시의 역 치카에서 좀처럼 그러한 큰 스페이스는 집세도 높고, 빈 공간이 없습니다.

아마 물건을 찾을 때에는 카메라를 지참해, 테스트 촬영 등하면서, 좁아도 촬영 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하면서, 사무실을 찾고 있겠지요.

어쩌면 ^^;

덧붙여서사무실 공간도 넓다.

넓다고 해도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되지만, 시부야와 비교하면 꽤 넓다는 인상입니다.

책상 수가 전혀 다릅니다만, 공간에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입구의 분위기가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좁은 공간이었으므로, 현관으로부터 한층 더 방의 문 열면 이렇게 퍼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까부터 넓은 넓다고 밖에 말하지 않습니다만, 인근의 관련 점포도 이용하는 것이 많은 것 같고, 그것도 있어 넓은 스페이스 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구획을 GET 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세는 듣지 않기 때문에, 높았으면 저것입니다만, 왠지 좋은 공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면접은 직접적으로는 견학을 할 수 없고, 방의 견학과, 스탭 분과 조금 이야기 드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딱 들었을 때에 면접으로 여성이 오고는 있었습니다만, 별건으로 이야기 듣고 있는 곳이었으므로, 동석까지는 할 수 없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묻는다고 생각합니다.
긴자 오피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다

이 기사를 쓴 사람

odaharuki

안녕하세요! odahar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