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검증 생활 ~ 어떻게든 XNUMX 월에는 릴리스인가! ? ~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PATOLO 사업부의 오다입니다.

XNUMX월경에 한번, PATOLO 사업부 멤버로 열심히, 앱의 검증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찾아낸 문제점이나 아무래도 릴리스시에는 실장해 두고 싶은 기능을 씻어 내고, 엔지니어씨에게 의뢰를 쓸 수 있는 것이 오로지 최근의 우선도 높이기의 일입니다.

오늘은, 같은 WEB 담당차의 세키 씨와 프로덕션으로 사양할 예정의 어플 안에 들어가 아-도 아냐-도 없다고 말하면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채팅 일람의 화면입니다만, 사진에서는 같은 사람이 더빙되어 표시되고 있으므로, 이런 것을 발견하면, 시스템의 사람(엔지니어의 사람?)에 확인을 부탁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곳은 채팅으로 만남 장소를 상담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도의 기능입니다만, 이러한 것을 터치하면서 개선, 제안할 수 있다고 느낀 점은 내용을 정리해 의뢰나 상담을 하는 것 같은 흐르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위의지도의 장소는 적당한 장소이며, 여기가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상당히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하는 곳이지만,
화면을 너무 보고 마음도 몸도 너무 소모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좋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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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haruki

안녕하세요! odahar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