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아침에 일어나 LINE의 메시지를 보면

2023년, 재료 만들기로서 만난 분 전원(X를 제외한다)부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NE이 왔습니다.

솔직히 생각했어요.

나에게 설날부터 보내는 건 얼마나 보내는 놈 적지, 라고.

나는 proPJ가 아니고 재료 만들기 PJ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 버렸습니다.

나에게는 굵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물론 ↑처럼 되지는 않습니다만.

재료 만들기 PJ에서도 이렇게 연락이 오기 때문에

평소 아빠 활을 생업으로하고있는 분이나 부업으로 철저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은

더 많은 메시지, LINE 또는 Shortmail 또는 앱

대량으로 연락이 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무직도 비서직도 아니지만 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생각합니다.

매우 힘들군요 ....

정말 PJ를 일의 일환으로 시작해보고 2023년 통감한 것은

PJ의 걱정과 시간을 각각으로 나누는 일의 힘들다.

아니, 남성은 좋지 않습니까, 교환.

자신이 PJ 샨들과, 가지고 가고 싶으니까.

PJ도 가지고 가고 싶기 때문에 가지고 가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기 씨로서 계속해서 만나고 싶으면(수당의 확보) 때문에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귀찮게 할 것입니다.

정기 씨가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을 다니는 사람이 많을수록.

신경쓰는 인원수도 나누는 시간도 걸린다.

와우~~~~~~~~~~~~~~~~~~~~~~~~~~~~~~~~~~~

다르 그래-----! ! !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PJ 샨들.

나는 할 수 없어, 언제 만날 수 없게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브러시도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상대에게 맞추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그것을 사람의 거리감, 공기감에 맞추어 해낸다.

굉장한, 천재, 더 이상 비서. 대존경입니다.

진심으로 눈앞의 아저씨를 좋아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스키 p가 진심으로 원하는 오늘 요즘입니다.

2024년도 진심밖에 말하지 않는 스타일로, 등신대로 독을 토하고

P에도 PJ에도 다가가는 스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목표

・스페어 올려 PATO에 등록➡레포

・♣씨의 취재를 겸해 PJ로서 등록한다

　(실록 리포트)

・업무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것을 늘린다(새롭게)

일까요?

느긋하게 노력합니다.

연시부터 지진, 공항에서의 참사와 새해 일찍 일본 괜찮을까…

마음이 고통스러워하는 날들입니다만, 이것을 보고 있는 당신은 어쩐지 무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키 유나

아빠 활의 현실을 탐구하기 위해 SEO 대책 기사를 배우면서 전국 취재에 얼굴을 맞추고, 실제로 활동하면서 곳곳을 날아 다니는 아빠 활 스태프. 보다 현실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